[포항카페] 마음이 힘들때 들려가요, 카페 블루디어

마음의 상처를 상담하며 한 잔을 하는

포항카페 블루디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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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하~~ 오늘도 포항에서 카페를 다니면서

마음의 편안함을 추구하던 도중 정말로 가슴에

있는 상처를 치료해주는 카페가 있길래

관심이 가서 눈으로 보고 싶어서 달려갔는데

깔끔한 건물에 적혀있는 일리커피를 보고

집에서 내려먹는 것도 일리커피인데.. 라며

살짝은 아쉬움을 느꼈던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카페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카페로

인테리어도 마음에 쏙 들었고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 역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던

곳으로 들어가서 편히 쉬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장소로

 

 

카페에서 마음의 편안함을 가지고 발걸음도

가볍게 나올 수 있을 것 만 같은 장소에서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심리상담까지 같이

병행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포항의 카페 블루디어카페를 만나볼까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로 65-1

11:00 ~ 22:00 / 일요일 휴무

0507-1412-9313

 

 

블루디어카페는 외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슬림한 느낌이 드는 카페로 내부에 들어오면

다양한 이쁨을 가진 테이블과 의자를 만날 수

있어서 앉을 장소를 고를 때도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는 카페로 맛난 커피와 깔끔한 느낌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 편안함과 자리를 보시고

카페를 방문하신다면 잊지 않고 챙겨가야 할

느낌이 드는 포항의 카페 블루디어 카페였어요

 

 

 

달콤함이 가득한 블루디어카페

 

 

마음이 편해지는 카페 블루디어카페에서

만날 수 있던 메뉴는 사이공라떼와 홍콩와플로

달콤함에 퐁당 빠질 수 있었던 메뉴였는데요

사이공라떼의 경우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돌체라떼의 다른 이름으로 연유가 들어가 있는

커피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거예요!

 

 

연유라떼는 달콤함을 찾으시는 분들께서도

많이 드시지만 전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고 싶을 때

따듯한 음료로도 많이 찾는 메뉴로 달콤함으로

가슴속을 달래주고 홍콩와플까지 곁들여서

기쁨 더 진하게 느낄 수 있게 주문을 했고

카페의 인테리어와 함께 편안함과 즐거움을

같이 느낄 수 있는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고

 

 

홍콩와플은 평소에도 많이 접할 수 있는

메뉴 중에 하나이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찾기가 힘들어서 있을 때 종종

주문을 해서 먹게 되는데 블루 디어에서도

맛있는 홍콩와플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홍콩와플을 먹는 방식은 잘라서 먹는 방식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둥글게 말려있는

빵 부분을 포크로 때서 크림을 잔뜩 묻혀서

먹는 방식을 선호하는데,

 

 

홍콩와플은 늘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순수히 빵만 먹는다면 다소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 느낌의 빵이라서 크림이나

시럽 같은 것을 뿌려서 먹는 것이 기본인데

부족하면 안 되니까 겉에서부터 안으로

먹는 것이 제 취향으로

 

 

이 방식으로 먹게 되면 칼로리가 터지는 대신

빵을 뜯을 때의 느낌이나 크림을 적절하게

본인이 조절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자투리 부분이 크림이 부족하지 않게

와플의 빵 부분을 전체적으로 크림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사이공라떼의 연유의 달콤함도 행복하지만

달콤함이 과하지 않은 상태에서 먹는

홍콩와플은 두 메뉴를 합쳐서 먹기에 달콤함을

좀 과하게 느낄 수는 있지만 그 달콤함 만큼이나

행복함을 같이 만날 수 있는 메뉴이기 때문에

오늘만큼은 그런 우려와 걱정을 조금만

덜고 힐링하는 것을 더 느끼도록 노력해볼까요?

 

 

포항카페 블루디어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은

가장 기본이 되었던 음료부터 눈에 보이는

인테리어까지 마음에 안 드는 게 하나도 없던

카페로 정말로 유명한 카페도 바다에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마음에 편안함은 정말 최고로

느낄 수 있는 기분이 드는 장소로

힘든 날,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면

들려보게 하고픈 포항의 블루디어카페 입니다.

 

 

 

Menu

 

 

블루디어에서 만날 수 있는 커피는 기본적인

원두 브랜드부터 일리커피를 사용하여

저는 맛이 없을 수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문을 한 카페 중에 하나로

 

 

역시 일리는 향과 맛에서 만큼은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입 안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커피였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일리에서 제공되는 캡슐의

종류가 한정적이라는 것이지만,

적어도 블루디어카페에서 만날 수 있는 메뉴에

한해서는 전혀 불편한 게 없었습니다

 

 

 

블루디어카페의 메인 디저트처럼 느껴지는

홍콩와플의 경우에는 음료와 함께 브런치 쪽에서

찾아볼 수 있었지만 홍콩 와플을 제외하고도

만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케익들과

매장을 방문했을 때는 없었던 휘낭시에와

생크림크루와상 마저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는

메뉴들로 자주 가면 살이 찔 건 확정적이란 것만

조심해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Mind Healing

 

간단한 아메리카노 한 잔과 함께하는

상담하는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블루디어카페는

 

 

개인상담과 부부상담은 물론이며

심리 상담뿐만 아니라 정신 종합 진단검사,

진로학습 종합검사를 심도 있게 진행하는 듯 한

블루디어카페는 제가 어릴 적 구상하던

상담하는 카페의 이미지와 완전히 들어맞았는데,

그날의 기분뿐 만이 아니라 평소에 안고 있던

마음의 병이나, 가슴속 깊은 상처도 치료해

줄 수 있는 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느낌이 간절한 카페였는데,

 

 

과정은 대학 교수님과 석, 박사급 심리 상담

전문가들이 함께 한다고 되어있으니 걱정은

조금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Interior

 

포항카페 블루디어카페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캐릭터들의 귀여움과

조금의 식물들을 포함해서 조화로움이 이뤄져

힐링을 느낄 수 있고 뭔가 어둡고 침침한 느낌이

드는 장소가 아닌 마음을 힐링하는 장소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카페의 면적도 넓은 편으로 자리 간의 간격

또한 넓기 때문에 혼자서 오기에도 좋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셔도 전혀 부담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오는 카페로

 

 

피로를 회복하고 자기에 적당한 의자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오픈하고 바로 찾아가서

야근을 마친 몸을 의자에 파묻고 휴식을 취하는

그 시간들이 꿀처럼 느껴지는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카페라서 더 긍정적이었어요.

 

 

테이블의 간격도 마음에 들고 깔끔함이

돋보이는 자리라서 자연스럽게 눈이 갔는데

햇빛이 들어오는 것 마저 힐링되는 느낌이

드는 기분이 드는 장소인 것을 보면

제가 얼마나 긍정적으로 카페를 즐겼는지

단번에 깨달을 수 있는 요소였던 것 같았습니닫

 

 

기본적으로 의자는 플라스틱의 부드러운 의자라

단단한 느낌보다는 몸에 맞게 부드럽게 기대는

느낌이 드는 의자로 밑에는 방석이 깔려있어서

쿠션감이 더 늘어난 느낌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래서 일반 의자에 앉는 것 마저 기분이

좋아질 수 있었던 이유였어요

 

 

창가에 앉아서 공터 같은 장소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을 마시는 여유를 느끼기에

적합한 자리지만 테이블의 자리는 다소 좁고

두세 명이 와서 이용하기보다는 혼자 와서

햇살을 맞으면서 차분하게 커피 한 잔과 함께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듯 한 자리로

의자가 다소 단단한 느낌이 있어서

아쉬움이 생길 수는 있지만,

따듯한 느낌이 잘 드러나는 의자 였어요 !

 

 

전 테이블과는 햇빛이 들어오는 각도가 비슷해

햇빛을 제대로 볼 수 있고 공터를 볼 수 있는

장점도 같지만 여기는 의자의 안착감과

친구와 함께 와도 좋을 듯 한 자리로

테이블 크기가 큰 자리도 있었고 정자세로

앉아서 밖을 보는 것이 아니라 비스듬히

햇빛을 맞으면서 커피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더 안쪽에서 만날 수 있는 테이블은 칸막이

벽이 있어서 앞서 말씀드린 심리상담을

여기서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 자리였지만

그렇게 된다면 주변의 시선을 덜 신경 쓴다는

점은 들 수 있지만 일단 상부까지 막이

쳐져있지 않아 소리가 새거나 다소 오히려

눈치가 보일 것 같아서

 

 

개인적인 식견으로는 그런 장소를 겸하더라도

일반 손님들에게도 개방하여 저기에 앉는 사람이

심리상담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냥 손님처럼

생각이 들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블루디어카페에서 본 가장 큰 테이블로

6명이 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테이블 위에 있는 작은 식물들과 테이블 크기를

보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터디, 독서모임 같이

넓은 자리를 이용하지 않는 손님들이 이용하기

좋은 기분이 드는 장소로 여유 있게 와서

책 한 권을 같이 읽고 돌아가는 듯 한

가벼운 발걸음을 하기 좋은 테이블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루디어카페를를 이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소로 넓은 장소는 아니고

테이블도 작았지만 인테리어 분위기가

너무나도 취향이었고 편안함이 가득한 의자를

만날 수 있어서 심신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매력을 잔뜩 가지고 있는 의자였기 때문에

솔찍히 말하면 여기를 뺏기고 싶지 않은 자리로

다른 매력적인 자리들도 많았지만

이 자리만큼은 사수하고 싶은 마음이 넘쳐나는

욕심이 생기는 자리였습니다.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블루디어카페의

포토존 같은 느낌이 드는 장소로

편안한 의자도 있었지만 인형들이 반겨주는

특별한 자리는 블루디어 내에서도 여기밖에

없는 매력적인 자리로 애기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도 같이 있었기 때문에 아가들과 함께

방문을 하는 일행분들께서는 이 자리의 의자를

가져다가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D!!

 

 

마음을 치료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던

카페 블루디어를 다녀오면서 커피마루가

여러분들께 권하고 싶은 메뉴는

스스로 마음의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분들껜

저처럼 달콤함이 위주로 된 메뉴인 홍콩와플과

사이공라떼를 추천드리지만,

도움이 필요하여 상담을 받고 싶을 때는

홍차나 카페인이 담기지 않고 무겁지 않은

티 종류를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혼자서도 일어날 수 있으신 분들께는

달콤함이 시발점이 되어 기분을 좋게 하는

과정으로 남을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서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께 적당한 달콤한 맛은 마시는 순간은

기 쁘게 할 수 있지만 입에 남는 느낌이나

잠깐의 달콤함으로 행복함으로 속이고

사라져 버리는 음료보다는 은은하면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음료가 낫다는 느낌이 들어서 예요.

방문하는 생각에 따라서 메뉴 선택을 잘해야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이 힐링스팟은

포항의 오늘의 카페 블루디어카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