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카페182 [대구디저트카페] 달콤한 에끌레어를 만나는, 대구카페 디저트랩코코 달콤하고 아담한 디저트의 집, 대구카페 디저트랩코코 료하~~ 오늘은 대구 신천동에 몰려있는 카페들을 찾아서 탐방을 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바로 찾을 수 있는 핑크빛 디저트카페가 있어서 발걸음을 향해봤는데 내부가 아주 아담해서 동화에서 나오는 작은 빵집 같은 느낌이 드는 장소를 다녀왔어요. 커피거리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이 장소는 생각보다 작은 면적의 카페라서 잘 살피지 않으면 바로 지나갈 수 있는 우려가 있긴 하지만, 핑크빛의 색상을 띠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면 달콤한 디저트의 바다로 빠질 수 있는 길이 있는데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내부의 자리가 크지 않아서 많은 인원이 들어가기 이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동시에 많은 인원이 카페를 방문하지 않아서 나만을 위한 카페를 만날 수 있다는.. 2022. 6. 18. [부산카페] 블럭슈와 함께하는 달콤함, 카페 에테르커피 부산여행에 빠질 수 없는 오션뷰를 담은 영도카페 에테르커피 료하~ 오늘은 부산 영도에 오션뷰를 즐기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할 수 있는 장소로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는 물론이며 부산의 햇살을 모두 다 받는 느낌이 드는 부산여행의 숨은 장소를 다녀왔습니다. 남항대교가 보이는 영도에서 볼 수 있는 바다의 모습과 구석구석 뻗어있는 영도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던 크고 넓은 카페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졌던 곳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가득한 곳으로 부산여행을 꿈꾸는 여러분이 영도의 매력이 가득한 구석구석을 모두 돌아보며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기분을 만들고 있을 때, 오션뷰와 달콤한 디저트로 함께 반기는 이곳 에테르커피를 영도로 떠나기 전 먼저 방문해 보도록 할까요? 부산 영도구 절영로 234 10:.. 2022. 6. 11. [부산카페] 푸른바다와 만나는 시오빵의 기억, 카페 하우스멜 푸른 바다의 짭짤함을 담은 시오빵, 광안리카페 하우스멜 료하~~ 오늘은 부산 광안리의 바닷물을 즐기며 생각나는 짭짤함이 빵 속에 그대로 녹아내려 짭짤하고 중독성 있는 시오빵을 만나러 광안리해수욕장의 인근 매력적인 한 장소를 다녀왔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가는 길은 주변이 모두 하나하나 들어가고 싶은 느낌이 드는 가게들이 하나 둘 눈에 들어왔고, 그 속에서 정말 평범해 보였지만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던 곳으로 광안리를 찾는 사람들 중 시오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한 번씩 들리는 기분이 드는 장소로 안으로 들어갔을 때, 가장 베이스였던 시오빵이 다 팔려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오징어먹물 시오빵을 먹으며 더 행복해질 수 있었던 장소를 같이 가볼까요? 부산 수영구 광안로49번길87 11:00 ~ .. 2022. 6. 10. [대구카페] 경주의 한옥느낌보다 세련된 미, 카페 남산연홍 푸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루프탑, 대구카페 남산연홍 료하~~ 오늘은 대구에서 남산100년 향수길을 걸어 다니면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세련됨과 과거의 향수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장소를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다녀왔어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유스티노캠퍼스의 바로 옆에 위치한 이 장소는 루프탑에서 캠퍼스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계절의 향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대구 속의 향수길의 한옥이라는 의미가 너무나도 와닿는 기분이 느껴지는 차분하고 아름다운 외, 내적 인테리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드는 장소를 여러분과 제가 한 번 방문 전 만나볼까요? 대구 중구 명륜로 12길 65-16 12:00 ~ 20:00 / Last Order 19:00 월요일 정기 휴일 0507-13.. 2022. 6. 8. 이전 1 2 3 4 ··· 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