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반려동물과의 데이트,
대구카페 엘티알커피
료하~~ 오늘은 대구에 귀여운 멍뭉이가 있다고
해서 소문을 들어서 행복을 나누러 다가간
장소로 골목의 안 쪽으로 들어가서 찾을 수
있었던 카페이기 때문에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는 것을 추천드리는 장소 중에 하나로
카페를 찾아가는 중간중간에도 여러 매력적인
가게를 찾아서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로데오거리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아서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치고
멍뭉이를 보며 행복함을 느끼고
소파에 앉아서 자는 반려견 삼동이를 보며
귀여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웃음이 지어지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동성로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은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었지만,
엘티알커피의 마스코트 삼동이를 보며
마음의 편안함을 얻는 것은
반려동물 카페에서의 즐거움의 종류와
다른 행복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커피향과 삼동이가 기다리고 있는
카페 엘티알커피를 방문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대구 중구 진골목길 12
12:00 ~ 21:00 / 월요일 휴무
0507-1314-9642
대구카페 엘티알커피는 정말 따듯한 분위기와
카페 사장님의 반려견인 삼동이는 물론,
반려동물을 동반해서 출입할 수 있는 카페로
대구 시내 한복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공간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서는 삼동이가 내 가족처럼 느껴지고,
또 반려동물과 함께 오시는 분들은 반려동물의
친구를 만나게 하는 기분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올 수 있는 카페 엘티알커피입니다.
엘티알커피에서 만나는 음료는
대구카페 엘티알에서 만날 수 있던 메뉴는
별표가 쳐져 있는 자주 주문되어 나가는
아몬드 크림라떼와 티로는 머스캣 그린을
만날 수 있었는데, 엘티알커피를 검색하자마자
나온 메뉴가 아몬드 크림라떼 처럼 보이는
메뉴였기 때문에 저도 따라서 주문을 했고
사실 엘티알카페를 처음 방문하게 된 계기는
식사를 하기는 조금 애매한 시간이라 편안하게
쉴 따듯한 느낌이 나는 카페를 찾아보게 된 것은
계기였는데 커피와 차를 먹어보고는
정말 잘 찾아왔다는 생각이 절로 나게 되었습니다
두 메뉴 중 더 인상 깊었던 메뉴를 고르자면
맛이 강한 메뉴는 당연히 아몬드 크림라떼였지만,
더 인상이 깊은 메뉴는 머스캣 그린이라는 차를
더 권장드릴 수 있을 것 같았고
머스켓그린은 크게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차는
아니었고 오히려 단맛이 없이 먹는 따듯한 차로
느껴졌는데 왠지 모를 달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던 차 였는데, 그 이유는 입 안에서 느껴지는
달콤하고 산뜻한 향기가 너무 강렬하게 퍼져서
달콤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달달함은 좋아하지만, 체중을 조절하시거나
감량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드시면 유사 만족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메뉴였는데
그와 반대의 느낌을 가진 아몬드 크림라떼는
크림을 먹자마자 달콤함과 견과류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었고 크림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은
전혀 질지 않고 묽은 느낌으로 목을 넘어갔고
조금 무게감이 있는 크림을 선호하기는 했지만
아몬드 크림라떼에서 느낄 수 있는 커피의 산뜻한
샷의 맛과 부드럽게 넘어가는 아몬드크림의
좋아서 커피의 양이 적게만 느껴지는 기분으로
두 잔을 시킬 뻔한 것도 사실이었던
아몬드 크림라떼는 양이 적었다고 느낄 정도로
부드럽게 넘어갔던 것이 아쉬웠고,
비록 달콤한 맛은 없었지만 유사한 향과
깔끔함으로 카페를 즐길 수 있게 해 준
머스켓그린과 함께하는 대구의 큰 행복이었어요
엘티알 커피의 메뉴는 뭐가있나요?
엘티알커피의 메뉴표를 보면서 제일 편했던 것은
메뉴표에 적인 여러 커피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커피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들이었는데
물론 메뉴의 이름들은 정확히 적혀 있지
않았지만 사진을 보면 자연스럽게
아 이 메뉴는 이 사진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사진들이 있어서 메뉴를 고르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기는 했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고르게 되다 보니까 어떤 것이
더 맛있어 보이고 얼마나 욕심이 나던지,
사진을 옆에 둔 것은 정말 좋은 한 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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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쿠키를 만날 수 있었는데
크로플 같은 경우는 따로 구워져 나와있지 않고
주문을 하게 될 경우 따로 만들어 주는 듯
눈으로 볼 수는 없었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디저트를 따로 먹지 않기로 마음을
잡고 들어왔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은
커피와 차에서 달래기로 했어요
하지만 여기에 샌드위치나 브런치가 있었다면
쉬이 넘어가지 못했을 것 같아요.
간단한 발걸음으로 와서 따듯한 분위기를 느끼며
브런치를 먹으면서 보는 삼동이의 모습을
상상하면 꼭 다시 들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엘티알에는 마스코트 삼동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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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엘티알커피의 마스코트 삼동이는
제가 방문했을 때 요염한 자세로 가게 안에
앉아있었는데
카운터에서부터 볼 수 있는 당당하게
반려동물등록증이 발급되어있는 반려동물로
마스코트를 담당하고 있었어요
가까이 가도 크게 위협하지 않고 귀엽게
그 자리에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오가면서 삼동이를 만났고
다들 좋은 인상을 줘서 그렇게 행동할 수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D
가게 내부에 있는 공을 던져주며 삼동이와
돌아주는 잠깐의 시간을 보냈는데
삼둥이는 어디로 가버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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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이는 어느샌가 피곤해졌는지 자리에 누워서
피곤했던 몸을 휴식을 하며 자고 있더라구요
바로 옆에 다른 손님이 이용을 하고 있는 의자에
자연스럽게 옆에 가서 수면을 취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웃음을 선물해주는
엘티알커피의 특별한 천사를 만날 수 있었어요
한옥의 외관, 내부의 편안함 엘티알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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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알커피는 겉은 한옥카페지만 안쪽으로
들어오면 한옥카페라는 느낌보다는 좀 더 편한
집의 큰 거실 같은 모양을 띄고 있는 카페로
공부를 하는 것은 물론, 데이트 코스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로
사실 공부를 위해서 엘티알커피를 찾아오면
삼동이의 모습을 보느라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았어요.
삼동이가 시끄럽게 하지 않지만,
너무 귀여웠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눈이 갔고
자연스럽게 만지고 싶은 충동이 느껴졌어요
자리는 넓은 테이블은 물론 자리 간의 간격도
넓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책을 읽는 것도
개인 공부를 하는 것도 모두 어울리는 듯 한
느낌이 드는 카페로 차분한 느낌이 흐르는 것은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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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책상이 필요 없으신 분들께서는 개인이
앉기에 좋은 의자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실 수
있었는데, 의자에 쿠션감이 좋은 쿠션을
만날 수 있어서 의자에 앉아서 쉬는 기분마저
즐겁게 되는 느낌이 들었고
혼자 오신 손님도, 풋풋함을 느끼는 커플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었던 느낌의 자리로
차분한 느낌이 흐르기 때문인지 서로에게 더
집중할 수 있었는 것은 물론,
혼자 오신 손님께서도 주변에 신경 쓰지 않고
공부할 것을 펴 놓고 공부하던 것 또한
정말 편안해 보이는 그림 중에 하나였습니다.
물론 삼동이가 그분이 너무 편안해 보였는지
옆으로 가서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소소하게 코를 고는 삼동이의 모습을 보면서
귀엽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손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 소파를 점령해버린
삼동이의 모습을 찍으면서 느낀 점은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지내와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도
두려움을 느껴서 위협을 하지도 않았던 점을
매우 따듯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자리는 눈으로 만봐도 전체적으로 쿠션감이
좋은 좌석들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테이블의 높이가 소파의 높이에
비해서 조금 낮은 듯 한 느낌이 들어서
책상을 이용하며 공부를 하는 손님들께는
조금 아쉬운 느낌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좌석이었던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동성로에서 식사를 하거나 식사가
끌리지 않을 때, 시간을 보낼 만한 곳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커피마루가 권할 수 있는
카페 엘티알커피는 전체적으로 따듯한 느낌이
나는 카페라는 점은 좋았지만,
한옥카페를 보고 찾아오신 분들께는 다소 아쉬울
수도 있는 느낌이 드는 카페 중에 하나였지만
카페를 이용하면서 처음의 한옥의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에는 깔끔한 모습이
되어있어서 아쉬움을 느꼈음에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카페로 외부는 한옥의 모습에
철저한 카페였지만 내부는 할머니의 방 마냥
편안하고 따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반려동물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가는
바빠지는 요즘, 커피 한 잔을 먹기에도
애기들을 데리고 갈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점점 하나 둘 취미를 포기하게 되는 요즘에
반려동물 동반이라는 가장 반가운 특징이
함께하는 장소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하고
친구를 만나게 해 주며, 자신 스스로에게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날 수 해줄 수 있게 하는
카페 엘티엘카페는 대구에 사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다가갈 수 있는 반려동물동반 카페로
오늘의 카페 엘티알커피에서 커피마루가
권하는 오늘의 메뉴는 사진에서 보이는 여러
맛있어 보이는 메뉴들도 좋지만,
별표가 그려져 있는 메뉴들을 꼭 드셔 보라고
권장해드리고 싶어요.
물론 별표가 쳐져있는 커피만이 엘티알커피의
자랑은 아니겠지만 커피를 먹으면서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는 커피는 절대 맛으로는 어디 가서 든
부족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증거라는 생각으로
여러분들께 부담 없이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의 분위기를 좋아하지만 커피를 못
드시는 분들께는 애플 시나몬과 머스캣 그린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한옥카페라는 장점과 멍뭉이가 있는 카페라는
장점을 알자마자 발걸음이 향해지는 장소의
메뉴들을 맛보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는데,
거기에 마지막 화룡정점을 찍은 것은 마스코트
삼둥이였던 것 같습니다.
삼둥이와 내 반려동물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엘티알커피를 생각하며 웃음이 지어지는 공간
대구의 매력덩어리 엘티알카페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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