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산의 뷰 맛집을 찾으신다면,
마창대교가 보이는 하우요커피
료하~~ 오늘은 커피는 물론이고 마창진에 오면
꼭 보고 돌아가야 할 만큼 아름다운 야경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 마창대교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인 귀산에서
뷰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이 되는 카페로
커피의 맛은 물론이며, 특별한 분위기로
기억에 나는 창원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귀산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합니다.
마창대교가 보이는 귀산의 카페들은
하나 같이 데이트 코스로써 다른 장소들보다
월등하게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고
바다와 함께 멋진 조명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기억에 남는 카페로
한 번 방문하고 나면 잊지 못할 야경을 선물하는
카페 하우요커피로 같이 여행을 가봐요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524-6
12:00 ~ 22:00 / 월, 화요일 휴무
0507-1436-2327
하우요 커피는 귀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량을 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되는
좀 외진 장소에 있는 카페이며,
물론 자전거나 버스를 이용해서 방문할 수
있지만 많은 불편함을 동반하기 때문에
차량을 가지고 이동해야 마음이 편해요.
카페를 가기 전 마음의 준비를 마쳤으면,
데이트 코스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간단히 커피 한잔을 할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 하우요커피를 만나볼까요?
하우요의 시그니처 수제바닐라빈라떼
카페 하우요커피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한 커피는 하우요커피의 시그니처메뉴
수제바닐라빈라떼 였습니다.
하지만 아이스로 시켰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매장에서 잔에 담아주지 않고 일회용 용기에
담겨 나와서 아쉬운 느낌이 있었어요
잔에 들어있는 커피를 구경하면서 특유의 카페의
분위기를 더 느끼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는데,
그런 기분을 내기에는 아직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게 아쉬운 기분이었습니다.
하우요커피의 이름의 유례처럼 제가 먹었던
시그니처메뉴 수제바닐라빈라떼는
아이스크림의 느낌이 나는 것은 아니었던
달콤했던 바닐라빈라떼로하여금
야경과 함께 일상에서 조금 벗어나 행복을
주는 행복의 음료였습니다.
비록 일회용 컵에 있어서 커피에 뭐가 들어있는지
짐작하기는 힘들었지만 과하지 않은 달콤함,
커피의 산도가 없는 듯 한 부드러운 느낌이
야경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을 주었고
바닐라빈라떼를 먹으면 입 안에 남는 살짝의
기름기 같은 느낌이 현저하게 덜 느껴져서
먹는데 불편함이 많이 없었고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잘 공존하는 듯 한 메뉴로
깔끔한 바닐라빈 라떼를 먹으면서 느꼈던
깊이가 깊다 라는 느낌을 생각하면 다시 한번
마창대교의 야경과 함께하고 싶은 느낌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또 한 입을 얻어먹을 수 있었던 딸기에이드는
깔끔하고 상큼함이 한 잔에 가득 담겨있는
매력 있는 메뉴로 딸기와 레몬으로 보이는
상큼함이 입 안을 넘어서 가슴까지 확 풀리는
느낌이 드는 깔끔한 음료였는데
한 입을 먹어보라고 해서 흔쾌히 먹었던
딸기 에이드는 다른 카페의 딸기 에이드의
맛과 확실히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고
달콤함이 주로 되는 게 아닌 조금의 달콤함,
그리고 상큼함과 깔끔함이 주가 되는
메뉴처럼 느낄 수 있었어요.
커피와 에이드를 즐기면서
행복했던 기억을 선물해준 하우요 커피는
행복을 같이 느끼고 싶은 친구,
추억이 남았으면 하는 연인
그리고 같이 있으면 그저 행복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기억을
남길 수 있었던 즐거운 장소였어요.
하우요커피의 메뉴는 뭐가 있죠?
카페 하우요커피의 메뉴표는 생각보다 메뉴가
적은 듯 한 느낌도 없지 않았습니다.
깔끔한 핸드드립을 포함한 스페셜티 같은
경우는 물론 시그니처를 포함한 모든 메뉴의
수가 많지 않았고 고르는 데 큰 고민 없이
고를 수 있었는데
시그니처 메뉴를 고르기는 했지만,
정리가 잘 되어있는 메뉴표를 보고는 주문을
고려했던 메뉴들도 몇 가지를 만날 수 있었는데
하우요 골드 밀크티와 발로나 라떼를
먹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수제바닐라빈을 사용하는 메뉴가 시그니처기라서
우유가 들어간 골드 밀크티는 하우요만의
제조방법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되어있고
그냥 초코라떼가 아닌 발로나 라떼 라는 이름의
초코라떼는 프랑스 3대 고급 초콜릿을
사용해서 꾸덕한 음료를 만들었다기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결국 심사숙고 한 끝에 시그니처 메뉴를
먹었던 것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그때 주문하지 않아서 음료의 맛이 궁금한 건
아직까지도 아쉬움으로 남아있어요
여기는 조금 특별한 메뉴들을 만날 수 있는데
시그니처 메뉴면서 시즌메뉴인 과일 에이드
하우요 딸기. 제주 감귤 에이드 였는데
두 메뉴 다 겨울에만 주문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먹을 수 없었지만,
에이드를 시그니처 메뉴로 삼은 카페는
보기 힘들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메뉴입니다.
제가 먹었을 당시 깔끔하고 청량한 기분을
만끽하게 해 준 메뉴였기 때문에,
울적한 날 달콤함으로 달래고 싶진 않지만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은 분 들께는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우요는 총 3층의 카페입니다.
귀산카페 하우요커피는 외부를 포함해서
3층까지의 카페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카운터의 역할을 하면서 내부가 밝아서
깔끔함을 강조하는 듯한 1층의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었는데
깔끔한 느낌은 물론, 테이블의 간격도
어느 정도 마음에 들고 편안하게 앉아서
카페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자리였습니다.
늦가을에 가서 나와있던 난로는
주문 후 기다리는 시간을 춥지 않게 하고,
1층의 전반적으로 따듯한 공기를 순환시켜서
온도를 유지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줘서 따듯했고
테이블은 크게 다른 카페와의 다른 점은
크게 없는 그냥 평범한 테이블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살짝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창가 쪽에 있는 테이블은
소파러버들에게는 정말 환영받을 자리였는데,
사실 소파의 쿠션감은 조금 단단한 편에 속해서
생각처럼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는 느낌은
기대하기 힘들었다는 게 사실이었고
천천히 1층을 둘러보니 치명적이라고
생각되는 단점이 하나 연상되었는데
다름 아닌 내부의 불빛이 너무 밝고 화이트 톤인
나머지 하우요의 외부의 모습을 통 볼 수
없었다는 게 너무 큰 단점이었어요.
하우요 같은 경우는 외부의 경치가 특히나
아름다운 카페인데, 너무 밝은 빛으로 인해서
외부를 볼 수 없다는 것이 마음이 아플 정도로
아쉬운 자리였습니다.
주문을 하고 저희는 2층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긴 장 테이블 너머로 보이는 마창대교의 불빛에
잠시 넋을 놓고 야경을 볼 수 있는 시간을
마주할 수 있었는데
음료를 가지고 왔지만 마창대교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음료에 함부로 손이 가지 않는
그런 사태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어이없었지만,
하우요커피를 찾는 이유를 2층에 와서
어렵지 않게 마주할 수 있었어요.
창가의 반대편에는 1~2인이 차분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위치하고 있었지만
이 자리는 장 테이블에 의해서 야경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테이블 자체가
아경을 보는 위치와는 조금 떨어져 있기에
개인적으로는 이용이 좀 꺼려지는 자리였어요.
마창대교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서
이용할 수 있는 외부의 자리들도 있었는데,
혹시 날이 과하게 춥지 않다면 담요를 들고
밖으로 나가보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자리로 한눈에 멋진 경치를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자리였었습니다.
테이블은 다소 크기가 작기는 했지만 음료와
디저트를 가져오는 것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였고, 의자가 없는 것은 방석을 깔아서
폭신폭신한 자리에 앉아서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종종 마창대교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 날이
코로나 이후로 많이 보였는데,
마창대교에 불이 들어오고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간이 되고 나서야 하우요커피의
장점들이 더 크게 돋보이는 듯 한 기분이었어요
외부의 자리를 보고 있으니 혼자 와서 커피를
먹으러와도 전혀 부담감을 느끼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분위기에 야경이 보고 싶은 날
차를 이끌고 하우요커피에서 야경과 바다를 보며
물멍을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고,
행복한 상상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소파에서는 등을 기댈 수 없는 단점이 있었는데
바다를 보면서 물멍을 때리는 시점에서는
등받이가 있는 저런 의자가 더 편안함을
제공할 것 같은 느낌에 혹시 외부의 야경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이 자리에 앉아서
마창대교의 멋진 야경을 감상 할 수 있었어요.
3층의 분위기는 정말 연인과 함께하면
그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 수 있는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경치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됐는데,
통유리로 된 3층은 마창대교를 2층 외부에서
보는 마창대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지만,
전체적인 자리의 느낌이 연인과 함께 하기에
적합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게
테이블이 넓은 것이 아닌, 의자가 넓은
사각형 자리로 되어있었고
음식을 여유 있게 올려놓고 즐기는 용도가 아닌
자리를 좀 더 넓고 편안하게 앉고 야경을
볼 수 있게 하는 역활을 크게 느낄 수 있었어요.
둘이 앉기에는 다소 넓은 자리였기 때문인지
자리에 앉아서 야경을 보는 순간
이 공간에 둘 밖에 없는 듯 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는 하우요커피의 3층은
귀산의 데이트에서 다른 장소보다 감미롭고
행복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데이트핫플이라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오늘의 카페 하우요커피의 추천메뉴는
시그니처 메뉴 중 커피와 크림을 선호하신다면
바닐라빈수제라떼를 추천드리지만,
상큼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기분 전환이
필요하시다면 기간에 한정해서 추천드릴 수
있는 시즌메뉴 딸기, 감귤 에이드를 추천드리며
야경과 함께 떠오르는 카페 하우요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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