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3 [창원카페] 나만의 안식처와 작업실, 카페 CallitaDay 아지트 같은 느낌과 함께 넓은 자리를 즐기는 카페 CallitaDay 료하 ~~ 오늘은 가슴이 조금 답답한 기분이 들어 저 혼자 쉴만한 넓은 카페를 찾고 있었는데 또 그런 마음을 알고 나타난 장소로 가게는 다소 아지트나 펍 같은 느낌을 주며 넓은 자리를 제공해 주던 가게를 혼자 알고 있기 아까워 공유 해볼게요 ~ 카페 콜잇어데이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생각보다 넓은 공간과 함께 어릴 때 영화에서 보던 반 지하의 아지트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물론 영화보다 매우 밝고 깔끔함을 빼고는 크게 다르지 라는 느낌이 절실하게 느껴졌는데요. 혼자 여유를 가지고 싶다던지, 가족들과 여유 있게 브런치를 먹으러 오시는 분들도 볼 수 있었는데, 한마디로 마음 편히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들던 카페 콜.. 2022. 4. 16. [마산카페] 마창대교와 함께하는 물멍, 카페 지중해 마산과 창원 사이에서 커피 한 잔을 카페 지중해 료하 ~ 오늘은 마산의 물멍을 때리 좋은 장소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물멍이나 하러갈까 라는 생각으로 발걸음을 향한 장소로 대중교통을 타고 오기에는 다소 힘이 들 거란 생각이 너무 크게 들었단 장소를 들리시기 전 한 번 만나보기로 했어요 커피를 즐기며, 정원과 오션뷰를 볼 수 있는 자연이 한가득 들어있는 마산의 카페로 이름처럼 창원과 마산의 사이의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이있었고 물멍을 때리다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떠나갈 때 박물관 카페를 간 듯, 전시장을 한 번 산책 삼아서 돌아보기 좋은 곳 카페 지중해를 여러분들과 함께 둘러보고 싶더라구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로 501-201 11:00~22:30 055-222-9288 바다를 보면서 .. 2022. 4. 15. [구미카페] 늦은 아침 간단한 식사를 카페 베이버터에서 바질향이 코 끝에 남아있는 기분, 에그샌드와 함께하는 카페 베이버터 료하~~ 오늘은 구미역에 도착해서 간단한 한 끼 식사와 브런치를 찾을 때,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작업을 하기 좋겠다고 느낄 수밖에 없었던 장소를 같이 가볼까요. 포토존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따듯하고 든든한 브런치인 바질향이 나는 토스트와 함께 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해지고 안정적으로 집중을 할 수 있던 장소였는데 특별함이 없지만 그런 느낌마저 특별함으로 느껴지게 되는 이상한 장소, 구미에 갈 때, 특별한 메뉴가 정해지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가던 안식처를 여러분들과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22길 13=2 10:00~22:00 070-8691-3500 카페 베이버터에서 먹었던 에그샌드와 바질페스토를 추가로 시켜.. 2022. 4. 14. [창원카페] 카페 청량에서 달콤한 레이어초코케익과 함께 이름만큼이나 맑고 깨끗한 기분, 창원카페 청량♪ 료하 ~ 오늘은 창원은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카페로 가을이 점차 지나가고 있을 때 방문을 했으니 벌써 일 년이나 지나있는 추억이 깃든 장소를 여러분과 함께 만나고자 해요. 깔끔함과 특유의 청량감이 든다고 생각해서 들어갔던 장소지만 이름마저도 청량이었단 걸 이후에 알고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느꼈어요 깔끔함과 뭔가 가슴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주는 장소로 발걸음이 가까워질수록 편안하고 힐링되는 마음의 카페 청량을 먼저 사진과 제 추억을 공유할게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이대로 719번길 4-4 11:00~22:00 / 화요일 휴무 010-3067-8695 청량에서 먹었던 디저트와 커피는 지금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맛으로 조금 달콤함이 과하게 느낄 수도 있었지만.. 2022. 4. 13.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