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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물품

[부산애견용품샵] 광안리를 달리는 반려견을 위한 CRR, 클러스터라운드

by Iryohwa 2022. 6. 13.

광안리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

애견용품샵 CRR, 클러스터라운드


 

 

료하 ~~ 오늘은 부산 광안리를 거닐다 보면

만나는 여러 반려동물들을 보며 저도 모르게

귀엽다는 생각이 들며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런 친구들을 위한 애견용품샵과 소품샵을

합쳐놓은 듯 한 매력적인 장소를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도 그랬듯,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여러 소품샵을

찾아봤지만 애견용품샵을 같이 운영하는 곳은

지금까지는 CRR, 클러스터라운드 밖에

보지 못해서 더 신기함을 느끼기도 했고

반려동물과 소품샵의 귀여움이 합쳐지니

귀여움이 두 배로 되는 곳으로

 

 

광안리를 반려동물과 함께 뛰는 모습을

상상하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지어지는

우리 애기들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해서

방실방실 웃는 모습을 상상하면

더 행복하지는 장소를 같이 가볼까요?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108번길 40

11:00 ~ 20:00

0507-1403-4993

 

 

겉의 모습만 보고 소품샵이라고 단정 지었던

그 건물을 보면서 힘차게 들어갔지만,

안 쪽에 마련되어있는 애견용품들을 보면서

 

' 와 여기는 소품샵인데, 애견용품들도 같이

파는 걸 보니 역시 부산은 뭐가 달라도 달라 '

 

라고 상상을 했던 시골사람의 입장으로써

좀 문화충격을 받은 듯 한 기분이었던

CRR, 클러스터라운드를 즐기러 떠나볼까요?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 CRR, 클러스터라운드

 

 

소품샵 CRR, 클러스터라운드는 겉에서

보기에 너무나도 소품샵 같이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착각을 해서

들어갔던 소품샵으로

 

 

안쪽으로 들어가서 구경을 하는 동안

소품샵은 물론 요즘 반려동물들이 사용하는

애완용품들을 볼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미니미한 소품들이 귀여운

인형들이 가득했기에 인형을 파는

소품샵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완용품으로 쓰기에도 좋지만

방을 꾸미기에도 전혀 부담감이 없는

그런 인테리어 소품을 만날 수 있었는데

 

 

 

 

점점 안으로 갈수록 우리 반려동물들과

놀아줄 때 많이 보았던 것 같은 소품들을

본 후에야 여기가 애완용품샵이라는 걸

알아챌 정도로 여러 소품들의 디테일이

좋아 보였고 폭신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듯 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옷은 물론이며, 네임카드까지

제작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따로 가지고

계시지 않은 분들이라면 여기서 제작을 하여

애기들에게 선물을 좋아할 것 같은

애완용품점으로 새로운 물품을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 한 번쯤 미리 들려서 선물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소품샵이라는 느낌을 버릴 수 없었고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에는 간식이

충분히 준비되어있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운동을 열심히 하고 배고 고픈데 혼자 간식을

챙겨 먹기에는 조금 미안했던 나날들이 기억에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준비되어있는

반려동물들의 간식들도 준비되어있어서

왠지 먹는 것이 미안해지지 않고 같이

즐겁게 운동을 한 후에 간식을 먹는 것과

 

 

이제는 닳아버린 리드줄이 보일 때 급하게

다른 장소를 찾지 않고 광안리의 운동하던

그 텐션 그대로 CRR, 클러스터라운드을

방문하셔서 그대로 구매해서 바꿔주면

걱정 없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기에

산책을 하시는 분들께는 꽤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판매처로

 

 

코로나가 점차 완화되는 지금 아이들과

산책을 하며 애기들의 건강도, 나의 건강도

지킬 간단한 운동을 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챙길 수 있는 소품샵 CRR, 클러스터라운드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던 그때 알고 있었다면

더 잘 챙겨주고 아껴줄 수 있었지 않았을까

라는 조그만 후회도 드는 애완용품샵으로

광안리를 산책하시는 분들께서 산책 중

들리기 좋은 좋은 애완용품샵입니다

 

 

 

CRR, 클러스터라운드 주변 갈만한 곳

 

 

여기는 모두가 알 수밖에 없는 부산의 꽃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코로나가 완화되어 이제 시간제한이 풀리자마자

빛이 넘쳐나던 장소로 사실 코로나 해제 전부터

너무 활발했던 곳이기 때문에 부산여행에서

이곳을 빼놓으면 다소 아쉬운 감정이

많이 생기는 곳이었는데

 

 

CRR, 클러스터라운드 역시 부산 광안리를

가지 않는다면 들리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기에

클러스터라운드와 광안리 해수욕장은

서로 땔래야 땔 수 없는 장소겠죠?

 

 

 

 

부산 광안리를 가면서 시오빵을 느낄 수

있었던 카페 하우스멜은 이전에 리뷰를

올렸 듯 시오빵의 담백함과 짭잘함이

입 안을 행복하게 해주는 마법의 장소로

보도로는 25분의 좀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광안리 해수욕장을 걸어 다니다 보면

어느샌가 도착해있는 장소로

산책을 하면서 빵과 달콤한 커피가

생각난다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장소였습니다.

 

 

부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광안리해수욕장,

부산여행을 생각한다면 데이트 코스는 물론,

지역인들에게도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장소로

소품샵과 함께하는 애완용품샵을

방문하길 원하신다면 부산의 여행으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반려동물의 선물 사가서

같이 오지 못한 애기를 챙겨주는 것은 어떨까요?

부산의 이색소품샵 클러스터라운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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